· 흔히 업무체계[기본 시스템]가 없다고 느낀다. (→대표적인 자각증상)
· 회사 비전이 없거나, 있어도 형식적이어서 구심점이 결여된다.
· 경영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줄 모른다.(양식도 미비)
· 경영목표가 top-down식으로만 전개되어 상하간 공유가 잘 안된다.
· 환경분석과 함께 전략다운 전략이 부재(不在)하다.
· 경영관리(management)의 참된 의미를 몰라 P-D-C-A 순환이 안된다.
· 좀 더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발등의 불만 끄기에 급급하다.
· 기획전담인력이 없거나 또는 타 업무와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