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personnel management)란 경영자원 중에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을 채용에서부터 퇴직에 이르기까지의 全단계에 대해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계획하고 집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하며, 특히 우측의 4대 부문이 핵심영역으로 강조됨.
新인사제도는 전통적인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능력중심의 인적자원관리를 지향하는 패러다임 시프트로서, 구체적으로는 인적자원관리의 4대 영역(평가-보상-승진급-육성 체계)의 변화를 통해 효율적 인적자원관리와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것에 신인사제도의 의의가 있음.
지향점
인사관리 미흡시 나타나는 현상/문제점
· 인사 부문에 대해 회사내 제대로 된 제도가 없다
· 인사업무 전담자가 없거나, 있어도 역할이 미미하다
· 인사업무라고는 4대보험과 급여계산이 전부이다
· 일하는 데에 있어 동기부여가 부족하다
· 업무성과(실적)에 관한 충분한 평가가 안된다
· 우수인재를 포함한 퇴직률이 높다
· 사람을 자원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도구로만 본다
· 회사 임직원수가 상당한데 노동관련법규 대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