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Internal Control)란 조직 내부의 주요 수행기능(영업, 구매, 생산, 재무 등의 경영활동)에 대하여
필요한 견제와 균형 조치를 가하는 것으로서, 금년초 언론에 보도된 오스템임플란트社의 내부직원에 의한
2,215억원의 횡령사건을 위시하여 계양전기(245억원), 서울 강동구청(115억원), 우리은행(614억원) 등
에서도 회삿돈을 빼돌리는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는데 이들을 포함하여 역대 주요 경제범죄들에서 이런
내부통제 시스템이 미흡했거나 제대로 작동되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공통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언론기사 참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9704?cds=news_edit ) )
이러한 내부통제의 의의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알게 한다’는 것인데, 이 장치가 필요 이상으로 촘촘
하면 자칫 옥상옥에 빠져 경영효율이 저하될 수도 있겠으나 상당수의 기업-특히 중소기업들에서는 이것이
허술하거나 심지어는 무방비 상태에까지 처해있는 현실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유한 전문가는 대기업(LG그룹사)에서 경영진단 업무를 8년간 담당하며 이들 내부통제와 함께 리스크
예방관리 차원의 내부감사까지를 철저히 시행한 경력을 보유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중소기업에 대해
내부통제 컨설팅을 직접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서 귀사가 필요시 이에 관한 솔루션을 맞춤식으로 제공
가능하오니 궁금하신 부분있으면 부담없이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문의처: 010-6576-4454)
[첨부] 내부통제시스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