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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히 ‘중기업/중견기업’에 더욱 필요한 경영컨설팅 안내 말씀
작성자 백승학 작성일 2016-08-22 16:36:45

목하 경영계획(사업계획) 수립 시즌에 즈음하여, 이 컨설팅을 포함해서 특히 중소/중견기업에 적합한 여러 가지 컨설팅 Tool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중기업 내지 중견기업들의 많은 문의/활용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해당 컨설팅 테마/종류 소개

1)경영계획(Business Plan) 수립 : 경영관리 기본체계 및 경영관리사이클(P-D-C-A)上 가장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이 산출물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의 근간이 됨. 경영계획수립 지침(financial assumption 포함)을 비롯하여 세부적인 항목의 작성 양식을 20종 정도 보유하고 있음(작성 양식 等은 기업의 사업여건에 따라 맞춤식으로 변환하고 종류도 가감 가능). 컨설팅에 착수하게 되면 먼저 이들로써 경영계획 수립 설명회를 개최하여 충분히 작성 방법을 익히게 한 뒤, 가급적 전 부서가 참여하는 보통 3개월의 진행기간 내에 2번 이상의 작성 시뮬레이션을 거쳐서 최종 결과물을 연말 이전에 CEO/경영진과 확정시킴.


2)경영실적분석(Business Results Analysis) : 수립된 경영계획에 의한 집행 결과(실적)를 분석하여 그 차이 원인 규명과 대안 제시를 통해 경영성과를 최대한 높이려는 활동으로서 경영계획 수립에 버금가는 중요도를 가짐. 통상 경영계획 수립항목과 1:1로 매칭되는 구도로써 운용되는데, 경영계획 수립활동이 4/4분기에 집중됨에 비해 이것은 상시적(매월)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임. 이에 대한 기본적 양식 또한 20종 이상 보유 중인데 이 역시 기업 여건에 따라 맞춤식으로 변환되며 종류도 가감 가능함.


3)내부통제(Internal Controls) 제도 : 조직내 특히 중요한 기능에 대하여 적절한 견제 내지 통제를 취함으로써 전사적으로 기능의 균형과 조직내 위험요소 예방을 목적으로 도입하는 제도로서, 조직 규모가 작거나 초창기의 기업에서는 주로 재경(財經) 중심으로만 이루어지다가 규모가 커지고 업력이 쌓일수록 내부통제 분야가 전사적으로 확대되어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

재경을 포함한 전사적 측면에서의 ‘자기진단제도’ 및 ‘PRISM(Philips Risk Manager)'이라는 Tool을 보유 중임.


4)내부감사(Internal Audit) : ‘감사(監査)’라는 어감이 주는 부정적 느낌 때문에 아직은 기업들에게 보급이 잘 안되어 있는 직무이지만 일부 중기업에서는 기획 직종에 속하는 직무로, 중견기업/대기업에서는 완벽히 독립된 직종으로 도입되어 그 중요성이 계속 제고되고 있음.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을수록 임직원들이 기업 내외로 여러 가지 비효율, 부도덕, 부조리/비리 등의 사안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두되어 작게는 기업의 성과를 저해하거나 크게는 기업의 존립 기반을 와해할 수도 있음. 이 내부감사는 대개 임직원에 대한 윤리경영 도입과 필연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


5)윤리경영(Ethics Management) : 국가/사회의 중요한 경제수행 주체인 기업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이 윤리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궁극적으로 기업에 위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경영사례에서 비롯되어 도입되기 시작한 윤리경영은 이제 한국에서도 대기업→중견기업 단위까지는 상당히 보급되어 있음. 그러나, 아직도 도입 안된 기업들 및 도입했어도 극히 형식적에 그치는 기업들을 위하여, 윤리규범과 同 실천지침의 제정 및 교육, 각종 윤리경영 사례연구 等의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보유 중임.


2. 위 컨설팅 테마가 특히 필요한 기업 (예시)

ㅇ 중기업 중 일정 규모 이상의 단독 기업 (중소기업 중 소기업 제외하고; 제조업의 경우 임직원 100명 이상 내지 매출액 300억 이상)

ㅇ 중소기업 여러 곳이 모여 1인 CEO(회장)의 지휘를 받고 있는 소 그룹 단위

ㅇ 중견기업 (단독 또는 그룹)


3. 컨설팅 비용 : 상호 협의 (신청기업의 자부담 100%로 하되 기업 여건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용)


4. 위 추진 컨설턴트(백승학) 소개

ㅇ LG그룹에서 21년동안 재직 중 위 테마에 대해 각각 최소 수년에서 최대 10년 이상씩 해당 업무를 직접 주관한 부서장으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해당 컨설팅 사례 또한 LG협력사를 포함하여 중소기업들에 대한 것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도 해당 컨설팅을 충실하게 잘 수행할 수 있음.

ㅇ또한 LG그룹 재직 중 ‘관리자훈련과정(MTP; management training program)’ 및 ‘윤리경영 실천과정’ 등에 대한 그룹 강사자격을 취득하여 자매사 상대로 해당 교육을 해온 경험이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 컨설팅 진행시 필요 부분의 교육도 병행하므로써 컨설팅 효과를 배가하여 왔음.


                                                           2016.08.22

[以上 내용에 대한 문의/연락처]

백승학 본부장 (010-6576-4454, yunipaek@naver.com; 홈페이지 http://yunipaek.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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